새마을금고,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실명확인 서비스‘첫 선’,금융업연내 비대면채널 통한 모바일 운전면허증 진위확인서비스 제공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새마을금고가 창구에서 제공되는 금융업무 전반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한 실명확인 서비스를 지난 28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3,200여개에 달하는 전국 새마을금고의 창구에서 금융업무 전반에 모바일운전면허증 실명확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물 신분증 지참 없이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업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연내 비대면 채널을 통한 모바일운전면허증 실명확인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디지털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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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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