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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공사, 향토음식문화 발전 방안 모색

김춘진 aT공사 사장,  ‘제19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개막식에서 밝혀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2/11/06 [08:12]

aT공사, 향토음식문화 발전 방안 모색

김춘진 aT공사 사장,  ‘제19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개막식에서 밝혀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2/11/06 [08:12]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19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개막식에 참석해 축사와 대한민국 마스터 상시상을 하고, 관계자들과 향토음식 문화발전과 농수축산물 소비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김 사장은 향토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농수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외식관광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행사가 한국의 다양한 맛과 우수한 식문화를 세계인들 그리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와 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공사도 우리 고유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네덜란드와 같이 1,000억 달러 수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은 우수업체전, 전시체험전, 요리 경연대회 및 평회로 이루어지며 5일과 6일 양일간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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