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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씹어먹다』 저자 장석면 대표 출판강연회 개최

경영 원리에 대해 몇 가지로 압축 발표할 예정 

강기옥 문화전문 기자 | 기사입력 2022/11/16 [10:35]

『경영을 씹어먹다』 저자 장석면 대표 출판강연회 개최

경영 원리에 대해 몇 가지로 압축 발표할 예정 

강기옥 문화전문 기자 | 입력 : 2022/11/16 [10:35]

 

▲ 『경영을 씹어먹다』 저자 장석면 대표 출판강연회 개최    

 

[시사앤피플] 강기옥 기자 = 경영을 씹어먹다저자 장석면 대표(주식회사 넥스트버스)17일 한경기획 강의장에서 중소기업대표 및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출판강연회를 가진다.

 

30년 간의 직장생활 중 17년을 임원으로 근무한 저자는 회사의 거의 모든 보직의 경영자 경험과 프로젝트를 도전하고 컨설팅하는 과정에 쌓은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업무에 적용이 가능한 실전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숫자를 얻기 위해서는 각 경영요소들이 서로 정렬되면서 질적 결과물들이 나와야 하는데, 경영자들이 이 원리들을 몰라 많은 실수를 하고 있다. 이러한 원리들을 몇 가지로 압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첫 번째로 조직구성의 최적화(Sttafing)원리를 시작으로 “1 of them의 원리”, “ 경영요소의 정렬의 원리”, 네 번째는 프로세스별 관리의 원리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성과관리에 대해서도 다룬다. 그는 상위목표와 개인의 목표가 정렬이 되어 있고 피드백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면 KPI도 아주 유용한 MBO(Management by Objective, 성과관리)도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큰 문제로 수직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 애자일(agile, 민첩한)조직이나 OKR(Objective and Key Results, 조직의 목표와 그 결과를 정의하고 추적하기 위한 목표 설정 프레임워크)을 무리하게 적용하는 경우라 봤다.

 

그러면서 제도를 적용하려면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 조건(Condition)들이 있다며, 이것들을 먼저 해결하지 않으면 실행과정에 트러블이 일어나면서 제도를 도입안하느니 못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고 이날 설명할 예정이다.

강기옥 문화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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