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열광 속에서 제18회 IEF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이 3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10개국 151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열전을 예고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진선미 국회의원 등의 환영사와 개막선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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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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