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미디어, 신진 웹툰스토리작가 17:1 경쟁률 뚫고 최종 6명 선정방송작가 등 웹툰스토리작가 데뷔 위해 공모 참여, 전문가 멘토링 통해 웹툰 개발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웹툰 프로덕션 재담미디어(대표 황남용)가 지난 29일 합정동 사옥에서 ‘웹툰부트캠프’ 개소식 및 입소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입소식 참석자들은 재담미디어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공개 모집한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 사업의 최종 선발자 6인이다.
최종 선발된 6인은 집필 장르 관련 전문가의 멘토링, 해당 분야에 특화한 웹툰PD의 프로듀싱과 매지니먼트, 웹툰그림작가와의 코워킹 과정 등에 참여해 5개월간 각 4화 분량의 웹툰을 개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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