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북스타출판은 신간 도서『한국 야구 천재들』(유한준 지음)232p, 신국판 책자를 다음 달 1일 발간할 예정이다. 북스타 관계자는 “야구는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 경기”라며, “투수가 시속 150km 이상의 빠른 속도로 던지는 강속구의 변화구를 타자들이 정확한 순간 포착으로 방망이를 휘둘러 안타를 기록하면서 진루하여 득점을 올리는 팀워크의 파워 게임인 동시에 두뇌 플레이”라 했다.
이 책은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 가운데 국내 리그와 미국ㆍ일본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면서 코리아의 명예를 드높이고 불멸의 성적을 남기고 은퇴한 스타와 현재 활동하는 선수들 가운데 특별한 성적을 쌓고 있는 선수들 중에서 특히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동열, 박찬호, 이승엽, 이대호, 추신수, 류현진, 이정후 선수의 야구 기록과 일화를 중심으로 간추려, 야구 꿈나무들에게 스타들이 쏟아낸 두뇌 플레이와 진기록들을 모아 알기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 중심으로 엮었다.
저자 유한준은 조선일보 기자로 정년퇴직해 《세계문화유산 대한민국》등 100여 권을 펴냈다. 그는 아동문학가·시인·전기 작가로 한국아동문학상, 눈솔문화대상, 시조시인상, 올림픽기장 문화장, 대통령 표창장 등을 받은 문필가이다.
.《한국 및 세계위인전》, 세계적인 나비 박사《석주명의 나비 이야기》,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박근혜 리더십》, 세계를 설득한 유엔 사무총장《반기문 리더십》,《안창호 리더십》,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대한민국》등 100여 권을 펴냈다.
이 책은 제9장까지 야구에 대한 이야기로 엮었으며 한국 야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편철했으며, 제1장에서부터 메이저리그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해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저자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한국 선수들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또한 불멸의 야구스타로 선동열, 박찬호, 이승엽, 이대호, 추신수, 류현진, 이정후 선수의 야구 기록과 일화를 중심으로 간추려, 야구 꿈나무들에게 스타들이 쏟아낸 두뇌 플레이와 진기록들을 모아 알기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 중심으로 엮은 게 특징이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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