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종배 회장, 챗GPT와 GPT-4 활용 실용서 출간 화제『챗GPT-4 인공지능 미래세상』 (광문각) 발간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챗GPT와 GPT-4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70가지 영역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AI 실용서가 최근 출간돼 화제이다.
미래학자이자 인공지능 메타버스 전문가인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직접 챗GPT와 GPT-4를 실전적으로 활용하면서 익힌 경험을 저술을 통해 챗GPT와 GPT-4 인공지능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70가지 영역에서의 활용법을 담은 인공지능 실용서 『챗GPT-4 인공지능 미래세상』(광문각) 최근 출간했다.
GPT-4는 이달 15일(한국 시간 기준) 세상에 나왔다. 챗GPT가 지난 해 12월 1일,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8배 이상 똑똑해진 것이다. 챗GPT와 GPT-4는 탄생하자마자 전 세계에 인공지능 돌풍을 몰고 오고 있다. 알파고가 가져온 충격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거대한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챗GPT와 GPT-4는 누구나 어떠한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바야흐로 초거대 인공지능 시대, 범용 인공지능 시대의 서막을 연 것이다.
이 책에 의하면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고 협업해야 하는 시대가 시작됐다. 이제 챗GPT와 GPT-4의 실용화로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상, 직업, 비즈니스, 산업, 의료,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교육, 종교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 스며들고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안 회장은 “챗GPT와 GPT-4는 이러한 변화의 서막”이라 했다. 챗GPT와 GPT-4를 통해 일반인도 쉽게 인공지능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었고 유용성을 체험하게 되었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고 협업하는 시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이제 인류의 역사는 인공지능 이전(BA: Before AI)과 인공지능 이후(AA: After AI)의 세상으로 구분될 만큼 인공지능의 영향력은 거대하고 심각해지고 있다. 인공지능 경쟁력은 곧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잘 활용하는 역량이기도 하다. 챗GPT와 GPT-4는 누구나 쉽게 인공지능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안종배 회장은 이 책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챗GPT와 GPT-4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챗GPT와 GPT-4 인공지능 활용 시에 우리가 주체가 되어 무엇을 중시해야 하는지를 깨닫고, 챗GPT와 GPT-4 인공지능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적용되고, 어떻게 다양한 영역에서 선용할 수 있는지를 70가지 영역에서 직접 체험하며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저술했다.
이 책은 국제미래학회, 대한민국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한국AI교육협회, 한국ESG학회, 한국글로벌경영학회,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 전국기독교수연합회에서 챗GPT와 GPT-4 인공지능을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AI 실용서로서 적극 추천하고 있다.
안종배 회장은 이 책에서 “ ‘챗GPT, GPT-4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인간 스스로가 주체가 되도록 챗GPT, GPT-4 인공지능을 수단으로 산출물을 참조로 하여 창의성과 열정을 통해 자신만의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 선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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