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대전한밭도서관 5-6월의 북큐레이션 ‘영화가 된 책’운영

책으로 한 번, 영화로 한 번, 두 번의 재미 선사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5/10 [09:55]

대전한밭도서관 5-6월의 북큐레이션 ‘영화가 된 책’운영

책으로 한 번, 영화로 한 번, 두 번의 재미 선사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5/10 [09:55]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대전한밭도서관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책을 선택하여 독서의 의미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선별한 5~6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5~6월 북큐레이션 주제는‘영화가 된 책’으로 영화로 제작된 원작 도서 중 실제 사건을 각색한 현실감 있는 소설과 인간의 상상력의 극치인 SF소설로 구성됐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보았거나 들어보았을 시대별 베스트셀러 코너 ‘그들이 사랑한 책’에서는 시민들이 그 시대로 돌아가 추억을 회고해 보며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또한‘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책’코너를 통해 2022년 지난해 읽은 예술분야 인기 대출도서를,‘이 달의 작가’코너에서는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을 넘나들며 문학의 경계를 허무는‘정세랑’작가의 대표작을 주제로 한다.

 

이외에도‘사서가 직접 고른 추천도서’,‘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 선정도서’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북큐레이션 자료는 한밭도서관 제2자료실에서 열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