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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국회의원,‘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 위한 TF’본격 가동

김 의원 주재, 복지부 업무보고 및 위원들 의견 청취 등

시사앤피플 | 기사입력 2023/06/05 [11:57]

김미애 국회의원,‘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 위한 TF’본격 가동

김 의원 주재, 복지부 업무보고 및 위원들 의견 청취 등

시사앤피플 | 입력 : 2023/06/05 [11:57]

▲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국민의힘)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최근 소아청소년 의료체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국회 보건복지위원 소속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을 위원장으로 하는 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 위한 TF’를 출범시킨다.

 

TF 위원장을 맡은 김 의원은 5일 오후 330분 국회 본청(245)에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서정숙·이종성 의원 등을 비롯한 민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소청과 TF’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출범한 만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부터, 공중보건의, 폐업 경험이 있는 봉직의, 어린이병원장, 대학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4살 아이와 둘째를 임신 중인 아이 엄마까지 TF 위원 총 11명 중 8명을 민간위원으로 구성했다.

 

김미애 TF 위원장은 소청과 등 필수의료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사안으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한다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지원체계를 확대하여 소아의료체계의 질과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인사할 예정이다.

시사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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