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헐리우드, 썸머 시즌 맞아 더현대 서울 팝업 매장 오픈베스트 셀러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팝업 매장에서 선보인다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브이에이치디자인 (대표 홍정우)의 국내 주얼리 브랜드 ‘빈티지헐리우드(VINTAGE HOLLYWOOD)’가 13일부터 19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서는 빈티지헐리우드의 핫 썸머 컬렉션 신제품과 함께 브이에이치디자인에서 전개하고 있는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보카바카’와 모바일 액세서리 및 잡화브랜드 ‘하이칙스’ 제품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빈티지헐리우드는 지난, 6월 출시한 23 핫 썸머 ‘레디 투 리브(Ready to leave)’컬렉션 제품들과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 셀러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팝업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팝업스토어에서는 '오픈 당일 한정 제품 구매 시 100% 당첨 룰렛이벤트 (선착순 한정), 5만원 이상 구매 시 빈티지헐리우드 스트랩 또는 진주귀걸이 증정 (선착순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관계자는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더현대 서울에서 3개의 브랜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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