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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552만 가구 시대, 건강중심 더멍멍 페오펫과 제휴

전문 브리더와 1:1 건강 관리로 평생 건강케어

시사앤피플 | 기사입력 2023/09/08 [07:36]

반려동물 552만 가구 시대, 건강중심 더멍멍 페오펫과 제휴

전문 브리더와 1:1 건강 관리로 평생 건강케어

시사앤피플 | 입력 : 2023/09/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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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멍멍 대표 여중기 대표가 반려견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 : 더멍멍)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국내에는 552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으며, 이 중 무려 71.4%가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 반려견 업계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멍멍(대표 여중기)은 건강을 중심으로 한 전문 켄넬을 운영하고, 페오펫과의 협력을 통해 유기견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고 있다.

 

더멍멍은 국가에서 정식 허가를 받아 직영으로 운영하는 몇 안 되는 강아지 분양 전문 켄넬이다. 대표 여중기는 "건강하지 않은 강아지는 분양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강아지만을 분양하고 있다.

 

강아지의 건강상태는 분양 전에 상세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되며, 분양 후에도 전문 브리더와 1:1 상담을 통해 평생 건강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더멍멍의 서비스를 더욱 확실하게 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반려견 행동교정사 (1급), 반려견 관리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더멍멍과 페오펫의 제휴를 통해, 더멍멍에서 분양받는 모든 강아지는 페오펫을 통해 간편하게 애견등록이 가능하며, 이로써 유기견 문제와 불법적인 유기를 사전에 방지한다. 더불어, 모든 고객에게는 무료 건강체크와 3대질병 보장제가 제공되어 건강한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더멍멍 대표 여중기는 "우리의 노력이 반려견과 주인 모두에게 행복과 건강을 가져다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으로 반려견과 주인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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