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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뮤직 최후 원장, 반포에 청소년 음원발매 전문학원 개원

청소년 창의력의 실체화" - 메이커뮤직, 음원발매 전문 교육 도입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10/12 [09:49]

메이커뮤직 최후 원장, 반포에 청소년 음원발매 전문학원 개원

청소년 창의력의 실체화" - 메이커뮤직, 음원발매 전문 교육 도입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10/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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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 원장이 학생들에게 음악을 비롯한 원음 등에 관한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 : 메이커뮤직)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유명 가수들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메이커뮤직 최후 원장은 국내 첫 어린이·청소년 음원발매 특화 음악학원 '메이커뮤직'을 반포에 개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메이커뮤직은 단순히 작사, 작곡 교육을 넘어, 실제로 학생들의 음악을 제작하여 유튜브 뮤직, 멜론 등의 음악 플랫폼에 공식 발매하는 전체 과정을 교육한다. 학생들은 함께 모여 음악을 창작, 창의력과 협동심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메이커뮤직 최후 원장은 공교육기관에서 작곡과 음원발매 및 문화예술프로그램의 기획자로 활동하였다. 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음원 발매 교육의 중요성을 직접 느꼈다고 전했다.

최후 원장은 “요즘 학생들이 악기 학습을 통해 창의력을 키운다고 하지만, 대부분은 단순히 악보를 따라 연주하는 것에 그친다”며, "우리 학원은 아이들이 스스로 창작한 음악을 직접 발매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해, 그 결과물을 눈으로 확인하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최후 원장은 한국저작권협회에서 작사, 작곡 분야에서 10곡 이상의 저작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특강 및 정규 강의를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22 용인창작동요제 프로듀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 원장은 "프리미엄 음원발매 학원의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예술인을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창의력 뿐만 아니라 입시 준비 및 영어 뮤지컬 음원발매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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