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서문동 남서울대 사무처장이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클럽에서 열린 “경찰합동신문과 전국연합뉴스”가 주관한 2023년 한국을 빛낸 무궁화大賞, 무궁화 한국인 인물大賞 시상식에서 “교육발전공헌부문”에서 “2023, 한국을 빛낸 무궁화 大賞”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23년 한국을 빛낸 무궁화 大賞”은 창간 9주년을 기념해 전국연합뉴스와 경찰합동신문수상선정위원회(위원장 서일정총장)에서 “혁신적인 노력으로 국가와 민족, 사회발전에 일조해 온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을 대상자로 선정해 각 분야별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과 한국 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십을 갖춰 모범이 되고 사회발전에 공로가 큰 유능하고 존경받는 인물을 선정했다.
서문동 사무처장은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다하여 왔으며, 특히, 높은 사명감과 뜨거울 열정으로 한국교육 발전과 도, 농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대학교육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수많은 공익사회단체와 끈끈한 인적 네트웨크를 구축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감사 나눔을 실천하고, 통일교육운동, 에코환경운동, 대학생 해외봉사활동 후원, 사회복지기관 후원에 힘써 왔다.
특히, 나라사랑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로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애국정신과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대한민국의 기초를 세운 독립운동가 석오이동녕선생 선양회 상임대표로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우리나라 민주주의 정체성 확립에 헌신하고 있으며, 득별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단체와의 폭넓은 교류를 통하여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헌신으로 공헌하였기에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 귀감이 되고, 존중받을 만한 대한민국 인물로 인정 받아 “2023년, 무궁화 한국인 인물 大賞”을 받게 됐다.
서문 처장은 남서울대 사무행정을 총괄하고 있으며, 대학 발전에 헌신하면서, 전국대학교(국,공,사립)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국)장 협의회 33대 회장, 36대회장(2022년)을 맡아 고등교육기관 대학 사무 행정책임자의 역량 강화에 힘써 왔고, 대학청렴시민 감사관으로 건전한 대학 행정 발전 및 감사업무를 지원하고, 감사 나눔신문 편집자문위원으로서 대학 교육과정에 감사나눔 교과목 개설이 필요하다며, 일상에서 100감사 쓰기운동을 펼치며, 법무부 교정 시설의 감사신문 보내기와 감사공모전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그는 자연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고자, 1998년 3월부터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회 회원으로 활동 하며 아름다운 자연 가꾸기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미래 세대가 꿈꾸고 살아갈 소중한 삶의 터전을 지키고 가꾸는데 앞장서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2019년 녹색환경인상인 “녹색 일꾼상”수상하기도 하였으며, 1998년부터 초록우산(구:어린이재단) 장기후원을 통하여 위기 가정의 아동을 지원하여 왔다. 또한 그는 2004년도부터 대한적십자사 장기 회원 및 전국 대의원으로서 적십자 인도주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여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인 “은장포장(2019년도)” “금장 포장(2020년도)”에 이어 2023년 10월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포장인 “명예장”을 수상하였고, 2022년 충남도와 대한적십자 충남지사에서 “씀씀이가 바른인 35호”로 선정되어 “나눔이 희망입니다”를 실천하여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5년부터 장기간 한국대학생 해외봉사단 및 중국, 몽골 등 한민족 IT봉사단을 지원하였고, 동북아교육 문화협력재단을 통하여 중국 연변조선족 자치주 연변과학기술대학, 평양과학기술대학 등의 과학기술, 정보방송 통신학자와 지식인을 양성하고, 우리 민족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서문동 처장은 2011년부터 (사)충남포럼 이사와 정책기획위원장으로 지역발전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개발 및 사회봉사 활동을 실천하였고 천안시 성환읍 지역발전위원으로 지역발전에 협력하여 “성환읍 44개기관 단체장 감사패(2012년)를 받았고 현재 천안동남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방호예방분과 위원장으로 있다.
또한, 충남 초·중·고등학생들의 청소년문화예술제 명예고문, 충남환경신문사 고문 및 한국 결혼문화진흥원의 출산 장려 “둘이 둘낳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2021년 5월 “대한민국 병역명문가문”으로 선정(제2021-607호) 2022년 11월 “병무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사)한국유엔봉사단 및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에서 주관하는“2023년 대한민국 봉사대상” 및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인물大賞 조직 위원회에서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문동 처장은 “오늘날 글로벌시대는 세계 기후 변화와 세계 주요 이슈가 우리나라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바, 우리 사회가 평화로운 발전으로 영존하기 위해서는 우리 민족이 가장 어두웠던 시기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는데 그 중심으로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임시정부 주석(4회),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호신이라 불리 우는 석오이동녕선생의 ”우리 민족은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해야 한다. 며, 소통과 화합의 부드러운 리더십을 본 받아 오늘날 우리나라 평화와 안정. 사회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감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였으면 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문동 처장은 대한적십자사 전국 대의원, 석오이동녕선생 선양회 상임대표로서 독립운동가 석오이동녕선생의 나라사랑 애국정신을 선양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석오이동녕선생의 독립서훈 1등급 상향 범시민 추진위원회 공동대표(천안시장, 서문동 상임대표)를 맡아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