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부영그룹, '광양 중마 2차 사랑으로 부영’임대 잔여세대 공급

교통 및 생활여건의 중심지인 중마동에 위치해 있어  

이석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9/15 [15:14]

부영그룹, '광양 중마 2차 사랑으로 부영’임대 잔여세대 공급

교통 및 생활여건의 중심지인 중마동에 위치해 있어  

이석우 기자 | 입력 : 2022/09/15 [15:14]

▲ 광양 중마 2차 사랑으로 부영 전경    

 [시사앤피플] 이석우 기자 = 부영그룹이 전라남도 광양시 행정19에 위치한 광양 중마 2차 사랑으로 부영임대 아파트의 잔여세대를 모집 중이다. 단지 관계자는 광양에서도 교통 및 생활여건의 중심지인 중마동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졌다고 밝혔다.

 

광양 중마 2차 사랑으로 부영은 지상 1~15, 9개 동으로 전용면적 50~60, 1,466세대 규모로 이뤄져 있다. 임대 가격은 3,634만원~4,544만원이며, 보증금을 낮추고 월 임대료를 내는 조건도 선보여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인근에 중앙초등학교를 비롯해 동광양중, 백운고, 중마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좋으며 광양시청을 비롯해 법원, 보건소 등 행정기관도 가까이 있다. 또 대형마트와 재래시장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옆으로 록산기업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도 갖췄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 성황 일반산업단지 등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단지의 잔여세대 계약은 광양 중마 2차 상가 1101호에서 가능하다

이석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