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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어린이안전 정책, 범부처 통합 추진

- 2024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김대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16:59]

2024년 어린이안전 정책, 범부처 통합 추진

- 2024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김대선 기자 | 입력 : 2024/04/11 [16:59]

▲ (사진제공 : 행정안전부)  © 김대선 기자

[시사앤피플] 김대선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411(‘2024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수립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수립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매년 수립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어린이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교육부, 문체부 등 14 앙부처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 어린이안전 대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마련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행정안전부가 ‘2024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종합하여 표하고, 교육부 등 6개 부처에서 각 기관별 이행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에서 올해 어린이안전 강화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 중점추진하는 특화사업 계획도 공유한다.

 

특히,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거나 보완할 필요성이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토의가 진행되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반영하여 관계부처 합동 ‘2024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각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안전 정책은 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그 효과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통합적 접근을 통해 어린이 안전 수준을 지속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하였다.

 

▲ (사진제공 : 행정안전부)  © 김대선 기자



 

 
김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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