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석우 기자 = 부영그룹 부영호텔&리조트 측은 제주의 인기명소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제주부영호텔&리조트를 추천하며, 돌잔치나 상견례, 고희연 등 가족행사를 즐길 수 있는 연회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곳 연회장은 독립된 공간에서 가족끼리 오붓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연회장 대관비용은 별도로 없으며, 식사는 한식이나 양식 중에 선택할 수 있어 50인 이상부터는 뷔페식으로도 준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린카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불이나 베개 세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고자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들이 객실 청소나 침구 미정비를 요청할 경우 객실 타입에 따라 식음료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객실 예약 시 그린카드 이벤트 참여를 요청하면 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449실 규모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숙소가 많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제주도 인기 관광지로 손꼽히는 중문에 위치해 있으며 가성비 좋은 여행 숙소로 소문나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하면서 연인이나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SNS에는 제주부영호텔&리조트만의 이국적인 건물 구조와 색감으로 방문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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