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제1회 “MG미래금융포럼” 개최

서민금융·지역금융기관의 사회공헌 및 가치실현 방안 모색

강기옥 기자 | 기사입력 2024/04/26 [22:10]

새마을금고중앙회, 제1회 “MG미래금융포럼” 개최

서민금융·지역금융기관의 사회공헌 및 가치실현 방안 모색

강기옥 기자 | 입력 : 2024/04/26 [22:10]
본문이미지

▲ 새마을금고중앙회, 제1회 “MG미래금융포럼” 모습(사진 : MG새마을금고)    

 

[시사앤피플] 강기옥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에서‘MG미래금융포럼(위원장 최원석 교수)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MG금융연구소는 서민금융·소상공인 그리고 지역금융기관의 사회적 공헌과 가치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아 연구를 수행한다.

 

첫 발표에 나선 윤영진 교수(인하대학교) 지역금융기관 기능 강화를 위한 본연의 사회적 가치기능이 있는 새마을금고를 주제로 새마을금고의 지역공헌도 평가에 대하여 설명했다.

 

다음으로 천창민 교수(서울과학기술대)'지역사회 소멸이 가속되는 가운데 새마을금고의 지역상생금융 사례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를 위하여 지역재건 관련 금융모델을 중심으로 권재현 교수(인천대)와 고일훈 위원(일본증권경제연구소)이 공동연구를 하고 있으며, 지역상생금융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혁 교수(서울대 국제대학원)새마을금고의 지역개발 위한 기여 실증연구를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포용금융을 통한 지역개발 촉매 역할을 하는 새마을금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새마을금고의 위상을 입증하고 새로운 지역개발 모델로 정립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한국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는 지역개발 최적화 모형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기옥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