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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윤상현 의원, 빨리 제2부속실도 설치해야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5/07 [12:21]

[주장] 윤상현 의원, 빨리 제2부속실도 설치해야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4/05/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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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    

 

[사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국회 윤상현 의원(국민의힘)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대통령께서 민정수석실을 신설을 공식화하고 민정수석에 김주현 전 법무차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대통령실이 민심을 받들고 국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선 것인데, 더 나아가 민정수석실과 함께 되도록 빨리 제2부속실도 설치해야 한다"며,
 
"제2부속실은 대통령 배우자의 일정과 수행, 메시지 등을 관리하고 전담하며 배우자의 활동 전반을 보좌하는 기구"이라 했다. 
 
또한 그는 "대통령의 배우자가 공식행사에 참여하고 우리 사회의 낮은 곳을 찾아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진하는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대통령실은 지난 1월 제2부속실 설치에 대해“국민 대다수가 좋겠다고 하면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도 제2부속실 설치에 대해 국민의 64%가 필요하다고 답변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론을 늦출 필요가 없다. 집권 3년차에 접어든 대통령실이 제2부속실 설치로 민생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데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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