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석우 기자 = 패션그룹형지가 송도 신사옥 형지타워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 G3 미래선언 퍼포먼스를 가졌다. 최병오 회장은 초심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여기까지 도약해 업계에서 우뚝 서게 됐다.
임직원과 시민들은 최 회장의 자수성가 스토리를 전하며 최 회장의 인사에 박수로 화답해 분위기를 돋웠고 최 회장도 중앙 깃발을 흔들어 답례했다.
최병오 회장과 형지I&C 최혜원 대표 등 수뇌부가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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