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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그룹, 국내 선도적으로 행정사법인 프랜차이즈 출범

기업 컨설팅부터 병의원 컨설팅까지 다양한 분야 지원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7/18 [15:04]

티움그룹, 국내 선도적으로 행정사법인 프랜차이즈 출범

기업 컨설팅부터 병의원 컨설팅까지 다양한 분야 지원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4/07/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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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움그룹 대표 홍현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티움그룹(대표 홍현)이 국내 선도적으로 행정사법인 프랜차이즈 '티움행정법률원'을 공식 출범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그동안 '티움 행정사 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10여 개의 네트워크를 운영해왔으나, 2024년 7월부터 '티움행정법률원'으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프랜차이즈 체계를 개편한다. 이를 통해 6년간 축적한 행정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영업 전략과 핵심 분야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티움행정법률원은 기업 컨설팅, 농림/환경, 유아교육 및 사회복지, 물류, 병의원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하고 업무 수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현 대표행정사는 2019년 개업 후 3개월 만에 월 수익 1천만 원을 달성하고, 1년 만에 행정사 수임료만으로 월 수익 1억 원을 기록해 주목받은 바 있다.고 했다.

홍현 대표행정사는 "이번 프랜차이즈 런칭을 통해 영업 노하우뿐만 아니라 티움의 핵심 노하우까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특히 2011년 이전 임관하고 현재 퇴직했거나 퇴직을 준비 중인 군인, 경찰, 공무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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