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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보험, 신상품 가족돌봄공제 판매 개시

회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

시사앤피플 | 기사입력 2024/08/09 [12:56]

MG새마을금고보험, 신상품 가족돌봄공제 판매 개시

회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

시사앤피플 | 입력 : 2024/08/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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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새마을금고보험, 신상품 가족돌봄공제 판매 개시(사진 : 새마을금고)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2022년 기준)82.7세이며 건강수명은 65.8세이다. 66세 이후 약 10년 이상 유병자 상태로 살아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으며, 20231일 평균 간병비는 약13만원(월평균 370만원)으로 미래 의료비 부담 걱정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고객 수요에 부응하고자 MG새마을금고보험이 85일부터 무배당 MG 가족돌봄공제판매한다고 밝혔다.

 

무배당 MG 가족돌봄공제는 초고령화 시대 진입에 따라 장기요양등급진단금 및 재가/시설급여금 및 간병인사용입원급여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담보를 탑재한 고객 맞춤형 상품이다.

 

주계약에서는 1~2등급 장기요양판정에 따른 급여금을 지원하며, 주요 보장으로는 간병인사용입원 및 욕창, 대상포진 등 시니어주요질환보장과 그밖에 입원·수술까지 지원해주는 상품이다.

 

최대가입금액 가입 시 장기요양판정(1~2등급) 급여금 최대 3,000만원 간병인사용 질병/재해 일당(180) 최대 일반병원 15만원·요양병원 45천원, 간호간병통합입원 일당(요양병원 제외) 최대 45천원까지 보장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건강한 노후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 보험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상품 출시와 더불어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회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시사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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