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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대전에서 프로야구 경기 시구

논산 특산물 판매 및 홍보 위해 최선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9/12 [20:07]

백성현 논산시장, 대전에서 프로야구 경기 시구

논산 특산물 판매 및 홍보 위해 최선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4/09/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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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이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한화이글스 대 삼성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사진 : 논산시)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한화이글스 대 삼성 경기의 시구자로 깜짝 등장했다.

 

등 번호 3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경기 시작을 알리는 멋진 시구를 선보인 후 야구경기 해설자로도 나섰다.

 

백 시장은 유니폼에 새겨진 등 번호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논산은 대한민국 국방군수산업을 이끌 중심지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30년은 새로운 활력과 미래, 풍요가 넘치는 논산이 될 원년이 될 것이라며 논산에 펼쳐질 새로운 미래에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오는 10월 논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들로 가득한 연산대추축제, 강경젓갈축제 등이 예정되어 있다. 많은 야구팬분들께서 찾아 와 논산의 맛을 느끼고, 즐기고 가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경기장 밖에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논산시농산물브랜드 육군병장’, 그리고 오는 10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강경젓갈축제(부제: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는 찰떡궁합)’홍보부스가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육군병장 쌀과 강경젓갈축제 등을 직접 소개하고 홍보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홍보부스에 사람들이 몰려와 논산시농산물브랜드와 축제에 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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