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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자원 이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으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김대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9/27 [19:07]

산림바이오자원 이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으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김대선 기자 | 입력 : 2024/09/27 [19:07]

▲ (사진제공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 김대선 기자

[시사앤피플] 김대선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27일(금),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과 산림바이오자원 이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산림바이오소재의 산업화 지원을 위해 기능성 생활소재의 가치를 발굴하고 실용화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스마트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을 조성하여 산림바이오 산업 플랫폼을 구축 및 산림생명의 증식·활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바이오자원 소재화 연구분야 기술 정보 공유 ▲공동연구 발굴 및 추진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유용 자원 이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세미나 공동 개최 추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와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지역기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림바이오자원 분야 연구 및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의 실질적인 연구협력 확대를 통해 산림바이오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 지역 기반의 협력체계를 지속해서 유지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김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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