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어 aT센터에서 개최된 제7회 계란 페스티벌에 참석한 홍문표 사장은 축사를 통해 “계란 소비 활성화로 국민은 안전하고 신선한 계란을 소비하고, 대한민국 계란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mslee0630@daum.net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