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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주 김장문화축제 전주푸드지킴이단 생산지 일손돕기

생산자와 소비자간 공감대 조성 및 신뢰 구축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2/10/25 [18:22]

[전북도] 전주 김장문화축제 전주푸드지킴이단 생산지 일손돕기

생산자와 소비자간 공감대 조성 및 신뢰 구축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2/10/25 [18:22]

▲ 전주시는 전주 김장문화축제를 앞두고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다음달 18일 전주김장문화축제를 앞두고 김장 재료로 쓰이는 배추, 건고추 생산지 일손돕기 및 생산지 점검 등을 다음 달 초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전주푸드지킴이단이 직접 생산지에 방문해 사전점검을 통해 전주김장문화축제 농산물의 안정성과 신섬함을 확인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공감대를 조성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단단히 구축하고자 한다.

 

전주 김장문화축제는 지역에서 생산되고 인증한 농산물을 재료로 사용하고 전주 김치 명가의 레시피로 양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전주 명가의 김치는 전라도 특유의 개미진 맛(개운하고 깊고 깔끔한 맛)을 살리는 레시피로 특히 인기가 있다.

 

맛과멋을 버무린2022 전주김장문화축제의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현장체험 600가족과 비대면체험 400가족을 모두 채울 경우 조기 마감되는만큼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서둘러야 한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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