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창군, 서울 홍대거리에서 ‘고창 방문의 해’ 홍보 활동제50주년 고창 모양성제(10.19.~10.23.)’ 집중 홍보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1일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홍대 레드로드(Red Road)에서 찾아가는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홍대 레드로드(Red Road)는 많은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경의선숲길부터 홍대, 당인리발전소까지 이어지는 약 2㎞ 구간이다. MZ세대와 유동인구가 많고 버스킹, 문화공연, 각종 퍼포먼스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고창군 관광홍보물 배부와 SNS 팔로우, 설문조사 등 시민참여 이벤트를 추진하여 고창군 가을철 관광명소와 ‘제50주년 고창 모양성제’를 알리는 등 방문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날 홍대거리에 있던 서울시민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넘치는 고창군으로 가을 여행 계획을 세워야겠다.”며 제50주년 고창 모양성제(10.19-10.23)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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