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참가했다. APEC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 성장과 번영을 논의하는 지역 최대 협력체로써 이번 회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APEC 회의 세션에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나라의 기여와 자유무역 체제 수호의 중요성, APEC 회원국 간의 연대 등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첫날 美 매트 머레이 APEC 대사를 접견하고 한국경제에 관한 대화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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