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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시, 야간 토크 콘서트 「낭만에 대하여」 운영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운영, 최백호․조나단․이슬아․이훤․밴드 등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11/29 [09:26]

[포토] 부산시, 야간 토크 콘서트 「낭만에 대하여」 운영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운영, 최백호․조나단․이슬아․이훤․밴드 등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11/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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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야간 토크 콘서트 「낭만에 대하여」 관련 포스터(사진 : 부산시)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12월 8일 오후 7시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야간 토크 콘서트 「낭만에 대하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문체부 공모로 선정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집중권역인 용두산공원 일대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지난 11월 열렸던 광복동 레코드 페어와 함께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함으로써 부산만의 이야기와 문화가 살아있는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토크 콘서트엔 최백호, 조나단, 이슬아, 이훤, 밴드 차세대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출연자들이 낭만과 예술, 문학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경험을 관객과 함께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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