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이민영 기자 = 전북도는 6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2023 세계 바이오 혁신포럼(World Bio Innovation Forum, 이하 WBIF)’을 가졌다.
김관영 도지사가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 전북특별자치도와 바이오클러스터’를 주제삼아 기조발제자로 나서 전북형 바이오산업 육성 필요성과 추진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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