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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8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본회의장에서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최종 통과되는 것을 환영했다.
또한, 김 지자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영주 국회 부의장을 각각 만나 법안 통과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분권의 모델로 잘 성장하도록 2024 국가예산 확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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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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