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H+양지병원, ‘H+appy 트리’ 장식

건강과 쾌유 기원, 병원 ‘X-마스 트리’ 점등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12/12 [11:08]

H+양지병원, ‘H+appy 트리’ 장식

건강과 쾌유 기원, 병원 ‘X-마스 트리’ 점등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12/12 [11:08]
본문이미지

▲ H+양지병원, ‘H+appy 트리’ 장식 모습(사진 : 양지병원)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병원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이 환자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X-마스, H+appy 트리를 병원 로비에 밝게 장식했다.

 

 

H+appy 트리는 입원 환자와 외래 내원 환자, 의료진,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았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H+appy 트리가 환자분들에게 회복의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민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