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인터넷 신문+시사 잡지 <시사앤피플> 신년 인사

2023 도움닫기, 2024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시사앤피플 | 기사입력 2023/12/29 [10:56]

인터넷 신문+시사 잡지 <시사앤피플> 신년 인사

2023 도움닫기, 2024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시사앤피플 | 입력 : 2023/12/29 [10:56]

[사고 : 시사앤피플 새 해 인사]

본문이미지

 

사랑하고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리며 잘 마무리하고,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이지만, 새 해에도 꿈과 비전을 향해 달려가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인터넷 신문+시사잡지 <시사앤피플> 임직원은 더 좋은 언론서비스와 정보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2022년 창간 이후 GOAD 회원 등록을 시작으로 출발해 2023년 인터넷선거보도 심의 대상 언론사 지정, 잡지 사업 등록, 광고대행 사업 등록 등 언론사로써 기본틀을 갖추고,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가입, 시사 잡지시사앤피플발간, 홍대역 전광판 홍보동영상 시범 노출 등 크고 작은 일들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인웅, ()도전한국인본부, 호주기독대학 등 업무협약을 맺은 협력 기관들과 함께 새 해엔 더욱 힘차게 전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새 해에도 최선을 다해 정진하겠습니다. 따뜻한 손으로 우리를 잡아주신 여러분과 함께 더 좋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힘써 나가겠습니다.

 

갑진년 새 해를 맞이해 정홍술 회장, 이명숙 발행인 등 임직원 일동은 여러분을 향해 정중히 신년 세배를 드립니다. 새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411

 

                 인터넷 신문+시사 잡지 <시사앤피플> 임직원 일동 

시사앤피플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