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김관영 도지사는 4일 갑진년 새해 첫 기업현장 방문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하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참여기업 인 ㈜나리찬(김치류 제조기업을 방문했다.
매출 37억원에서 120억원으로 4배 상승)을 방문하여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제조현장을 둘러보고 스마트공장 구축상황 및 성과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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