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일정 이틀째인 15일 오전 11시, 태국 방콕 수쿰빗 S31호텔에서 7개국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태국,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40여 명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이날 논산시는 2,300만불(한화 306억 원/8개 업체)규모의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품목은 논산의 우수 농산물인(딸기, 배, 포도, 고구마, 젓갈, 인삼 등)이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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