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서해5도 지역의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주민 대피시설에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적 관계자에 의하면, 인천시와의 협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된 한적의 긴급구호물품은 담요 2,000매와 비상식량세트 500개(6,000식) 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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