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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종합대책 권역별 설명회 개최

신뢰 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당부

이석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9/19 [18:09]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종합대책 권역별 설명회 개최

신뢰 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당부

이석우 기자 | 입력 : 2022/09/19 [18:09]

 

▲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종합 대책 권역별 설명회 모습    

[시사앤피플] 이석우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19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종합 대책 권역별 설명회(서울, 인천, 경기, 강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설명회에서 행정안전부 박종옥 지역금융지원과장은 참석자들에게 "새마을금고가 신뢰 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권역별 설명회는 지난 8월 행정안전부에서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근절을 위해 시행한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종합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19일 서울 및 수도권 권역을 시작으로 ▲ 광주전남·전북권역(20일) ▲ 대전세종충남·충북권역(21일) ▲ 대구·경북권역(22일) ▲ 울산경남·부산권역(23일) ▲ 제주권역(26일) 등 총 6개 권역에서 1,300여개 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종합대책에 대한 설명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종합대책은 금융사고예방(4대 과제), 건전성 강화(3대 과제), 소규모금고 구조조정(2대 과제) 등 3대 분야, 9대 과제(30개 세부과제)를 담았으며, 행정안전부의 지도 하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는 이를 적극 이행해 새마을금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나갈 예정이다.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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