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부터 16일까지 남원시 요촌로 1447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4년 남원 춘향제 행사장 안전 점검을 위해 최병관 행정부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을 9일 점검했다. 주요 행사는 춘향 무도회, 대동길놀이,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춘향국악대전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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