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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북자치도 고창군, 서울시 동행마켓 최고 매출 달성 성황

고창군 농산물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김대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5/27 [11:20]

[포토] 전북자치도 고창군, 서울시 동행마켓 최고 매출 달성 성황

고창군 농산물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김대선 기자 | 입력 : 2024/05/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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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고창군, 서울시 동행마켓 참여 모습(사진 : 고창군)    

 

[시사앤피플] 김대선 기자 =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지난 24~25일 양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한 지역과 함께하는 동행마켓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행마켓은 서울시와 지자체가 협업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서울시민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고, 농가에게는 소득 증대와 판매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동행마켓에는 고창군의 9개 농가가 참여하여 수박, 볶음땅콩, 복분자 음료, , 식초류 등 다양한 농·특산품을 시중 가격 대비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했다.

 

양일 간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 2100만원의 뜨거운 구매 열풍을 보여주었다. 특히 고창 수박은 가장 높은 인기를 끌며 서울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고창군 관계자는 서울시민들의 고창 농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과 구매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고창군 농산물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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