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의힘과 정부는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 국무총리 공관에서 개최앞으로 고위당정협의회를 격주로 정례 개최하기로 했다.[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는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었다. 이 회의에서 당정은 최근 급락세를 보이는 쌀값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5만톤(t)의 쌀을 시장 격리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최근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으로 논란이 된 스토킹 범죄 관련 대책으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앞으로 고위당정협의회를 격주로 정례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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