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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래학회·국회미래정책연구회,‘인공지능’관련 국회 정책컨퍼런스개최

시민 누구나 선착순 100명에 한해 참석 가능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0/08 [10:12]

국제미래학회·국회미래정책연구회,‘인공지능’관련 국회 정책컨퍼런스개최

시민 누구나 선착순 100명에 한해 참석 가능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2/10/08 [10:12]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국회미래정책연구회(공동회장 성일종, 노웅래, 박진)와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하고 토의하는 인공지능메타버스 시대 미래전략 국회 정책커퍼런스를 오는 24일 오후 2시 국회 박물관 2층 강당 체험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책컨퍼펀스는 공동회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진 외교부 장관 등의 인사말과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축사를 한다.

 

이후 10명의 석학들이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분야별 미래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나선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AI 메타버스 시대 문명 대변혁과 리더십 미래전략을, 권호열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이 대한민국 디지털플랫폼국가 미래전략을, 이주연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 회장이 AI 메타버스 시대 과학기술 정책 미래전략을, 김진형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이 AI 메타버스 시대 인재 교육 미래전략을, 이창원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회장이 AI 메타버스 시대 디지털경영 미래전략을,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이 AI 메타버스 시대 ESG 미래전략을, 문형남 대한경영학회 회장이 AI 메타버스 시대 비즈니스 미래전략을, 이남식 서울예술대학교 13대 총장이 AI 메타버스 시대 문화·예술 미래전략을, 최순실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이사장이 AI 메타버스 시대 평생 교육 미래전략을, 주영섭 14대 중소기업청장이 AI 메타버스 중소·벤처 미래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행사 관계자는 장소와 참석 인원에 대해 시민 누구나 선착순 100명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지만, 한정된 인원만 참석해야 하는 불편이 있기 때문에 서둘러 등록 신청을 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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