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G미래&힐링 융복합 AMP 과정 1기 오리엔테이션(2019년 자료사진)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동국대 G미래&힐링 융복합 AMP 과정(원장 소재학)은 “동·서양 미래학과 예측가능한 미래”를 주재로 원생을 모집한다.

즐겁고, 재미있고, 유익한 ‘미래와 자연건강’ 전문 차별화된 특화 AMP 과정은 8월 30일 첫 특강(동국대ㅐ 덕암세미나실)을 공개강좌로 고지하고 관심 있는 시민들을 당일 유료 초대한다.

이날 특강은 제1특강으로 메타버스와 미래직업(양성길 대표)을 통해 미래 직업을 조명하고, 제2특강은 동양미래예측으로서의 사주명리학과 풍수지리(소재학 교수)를 강의한다.

소재학 원장은 우리나라 미래예측학박사 1호로서 동서양미래학 융복합학자, 자연과학근거 100% 논리적인 이론체계 갖춘 동양미래예측학 개발한 학자로 알려졌다.

‘미래와 자연건강’ 특화 AMP과정은 동서양미래학과 자연건강, 차별화된 힐링 융복합 관점에서 100세 시대 대비 다양한 방법 담은 재미있고 유익한 과정 <미래학+동양미래예측학+자연건강(Healing)+인문·문화>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막연한 미래가 아닌 구체적이고 손에 잡히는 미래 계획하고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시대 리더에게 꼭 필요한 현재와 미래에 대한 혜안과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특히 원장인 소재학 교수가 최초 창시하고 개발한, 개인의 성공과 실패 90% 이상 규칙적인 예측 가능한 동양미래예측학 프로그램 통해 모든 원우들의 개인별 미래 흐름 분석 및 맞춤형 관리(성공할 때, 물러날 때, 투자할 때, 건강 약해지는 시기 등)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