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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리조트, 해발 1,100m에서 여름 음악회 개최

피서지로 태백을 찾은 오투리조트 고객들 만족도 높인다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8/03 [18:49]

오투리조트, 해발 1,100m에서 여름 음악회 개최

피서지로 태백을 찾은 오투리조트 고객들 만족도 높인다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8/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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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투리조트, 해발 1,100m에서 산속 음악회 모습(참고 사진:부영그룹 제공)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오투리조트는 5일과 12, ‘2023 한여름 밤 산속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가족과 연인 단위 투숙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오투리조트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5일에는 색소포니스트 전용섭 교수(건국대학교 겸임교수)와 가수 겸 색소포니스트 성미경 패밀리앙상블 단장의 야외 색소폰 공연이, 12일에는 태백시립 합창단의 초청 공연으로 각각 진행된다.

 

 음악회는 오투리조트 타워콘도 배면광장에서 오후 730분부터 진행된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태백은 고원지대로 한 여름에도 평균 기온이 22도가 채 안될 정도의 시원한 도시다.

 

피서지로 태백을 찾은 오투리조트 고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풍부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강원도 태백 함백산 1100m 고원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시원한 바람과 쾌적한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는 휴가지로 손꼽힌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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