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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보협회, 2022 제32 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공모

커뮤니케이션 관련 미디어, 제작물 등 가장 권위 있는 시상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2/09/14 [08:29]

한국사보협회, 2022 제32 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공모

커뮤니케이션 관련 미디어, 제작물 등 가장 권위 있는 시상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2/09/14 [08:29]

▲ 김흥기 한국사보협회장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음(2017 자료 사진)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는 올해 제32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시상식을 1130일 오후 230분 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하기로 하고, 이에 관한 공모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이 시상식에 따른 각 기업·단체·기관 등의 사보 기자와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관련 업무 담당자 그리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관련 업체의 응모 참여를 이날 안내했다.

 

사보협회는 기업문화 창달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경영을 지원하는 사보와 커뮤니케이션 관련 미디어, 제작물 그리고 조직 커뮤니케이션 질적 향상과 담당자의 사기진작,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관련 업계의 발전 등을 꾀하고자 매년 각 분야 수작을 엄선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시상식을 주최해 왔다.

 

특히, 2002년은 비즈니스 저널리즘의 중요 영역인 방송과 사진 부문을, 2003년에는 웹사이트와 홍보영상물 부문을, 2009년에는 광고 및 공익 캠페인과 블로그 부문을, 2010년에는 PR. 이벤트 부문(PPL 포함)CSR(사회공헌활동)부문을, 2001년에는 아이덴티티디자인 부문, 2012년에는 SNS 부문을, 2021년에는 어플리케이션부문, 코로나 19 극복 프로그램 부문, ESG 부문을 추가로 신설해 시대정신을 반영하고자 노력해 왔다.

 

또한, 2003년 부터 50년 이상의 연륜을 자랑하는 세계 3대 광고 상 중의 하나인 '뉴욕페스티벌대상'과 경영계의 오스카상인 'IBA 스티비대상''아시아 · 태평양 스티비대상' 을 해외 특별상으로 신설해 시상하고 있어 이 분야 명성을 잇고 있다.

 

▲ 한국사보협회 2022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공모 관련 자료    

 김흥기 한국사보협회장은 올해에도 이번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통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종사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조직의 소통을 위한 열정을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기대감을 표했다.

 

행사 집행부 한 관계자는 올해로써 제32를 맞는 이 대상 시상은 올 한 해 동안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결과물을 평가하고 축하하는 행사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집합행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업계 관계자들의 소통이 부족했을 것이라 밝혔다.

 

매년 이 상 대상의 심사는 학계·언론계·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와 해외 전문가들 및 대학생 온라인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약 120여명의 심사위원들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기준을 토대로 예심과 본심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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