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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대구 달서갑 전 · 현직 시 · 구의원들 , 홍석준 의원 지지 선언

성서 발전과 미래를 위한 우리는 원팀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11:31]

[총선] 대구 달서갑 전 · 현직 시 · 구의원들 , 홍석준 의원 지지 선언

성서 발전과 미래를 위한 우리는 원팀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4/02/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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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갑 전 · 현직 시 · 구의원들 , 홍석준 의원 지지 선언(사진 : 홍석준 의원실)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대구 달서갑 전 · 현직 시 · 구의원들이 23 일 홍석준 국회의원 ( 대구 달서갑 예비후보 ) 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홍석준 대구 달서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대구시와 국회에서 수많은 성과를 거두어 온 홍석준 의원이야말로 성서 발전을 이끌어갈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하며 홍석준 의원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성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 이라고 밝혔다 .

 

 이날 지지선언에는 전직 시 · 구의원으로는 손명숙 전 시의원 허만진 전 시의원 이귀화 전 시의원 허중구 전 구의원 조규열 전 구의원 홍성권 전 구의원 방용운 전 구의원 김진섭 전 구의원 장태완 전 구의원 안대국 전 구의원 현직 시 · 구의원으로는 김정옥 시의원 김기열 달서구의회 부의장 서민우 달서구의회 기획재경위원장 황국주 구의원 권숙자 구의원 도하석 구의원이 참석하거나 이름을 함께했다 .

  

이들은 홍석준 의원을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성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경제와 행정에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에 대해 애정과 열정이 있는 힘 있는 재선 의원이 필요하다 대구시와 국회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어 온 홍석준 의원은 성서 발전을 이끌 적임자다 성서 지역에 연고가 전혀 없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을 단 한번도 해 본 적 없는 유영하 후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성서 지역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그리고 달서갑에 공천을 신청한 유영하 변호사에 대해  성서 지역에 연고가 전혀 없는 분으로 오직 박근혜 전 대통령에만 의지하고 있으니 과연 성서에 애향심이나 있을지 그리고 지역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하기가 어렵다  고 말했다 

 

그리고 " 검사 시절 나이트클럽 사장으로부터 향응을 받아 법무부로부터 징계처분을 받고 검사직을 사임한 전력이 있고 , 2008 년 발생한 ' 군포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에서 성폭력 가해자들을 무죄라고 주장해 피해자의 인권을 짓밟은 반인권 변호사라는 오명도 있다 " 면서 , " 공공직선거 6 전 6 패의 불명예를 가지고 있는 유영하 후보가 우리 지역에 공천을 신청한 것 자체가 지역민을 우롱하는 것 " 이라고 주장했다 .

  

이어 " 성서가 대구 최고의 살기좋은 곳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홍석준 의원처럼 경제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행정에 대한 경험도 있으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 면서 , " 만약 우리가 홍석준 의원과 같은 인재를 놓치고 성서 발전에 대해 아무런 관심과 고민도 없던 사람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우리 지역은 발전의 기회를 놓치고 쇠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 분명 " 고 강조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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