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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조승래 의원, 尹 정권 심판하고 큰 정치로 유성‧대전 발전

‘큰 정치’ 강조하며, 유능한 민생정당 만들어 정권 교체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11:47]

[총선] 조승래 의원, 尹 정권 심판하고 큰 정치로 유성‧대전 발전

‘큰 정치’ 강조하며, 유능한 민생정당 만들어 정권 교체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4/02/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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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래 의원이 29일 , 공식 출마 선언하고 있다.(사진 : 조승래 의원실)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국회 조승래 의원(대전유성구 갑/민주당)이 당내 역할 확대와 중량급 정치인으로서의 큰 정치를 강조하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조승래 의원은 29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큰 정치로 민주당의 중심이 되겠다, “유능한 민생정당,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당으로 정권 교체의 기틀을 닦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탐욕을 심판할 힘과 실력을 갖춘 큰 일꾼으로 구도를 잡았다며, 문제를 해결해본 사람, 성과를 만들어본 사람, 실력이 검증된 사람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조 의원은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탐욕, 민생 파탄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이어 민생을 살리는 정치, 일하는 국회가 필요하다유능하고 성실한 사람, 성과를 내봤고 문제를 해결해본 사람이 필요하다. 힘이 되는 사람 조승래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조 의원은 21대 국회 공약이행률 대전세종충남 1(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법안 통과율 충청권 1(법률소비자연맹), 종합의정평가 전국 3(법률소비자연맹) 등 실력파 의원으로 명성이 높다.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은 7년 연속,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은 6차례 수상했다.

조승래 의원은 민생 파탄과 과학기술 홀대를 심판하겠다적정 비율의 R&D 투자를 법으로 보장해 안정적인 연구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비전으로는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 대전 유성구 비전으로는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도시를 제시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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