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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동주 예비후보, 한국GM 미래차 전환 관련 제1호 공약 발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부평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10:49]

[총선] 이동주 예비후보, 한국GM 미래차 전환 관련 제1호 공약 발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부평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4/03/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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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주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부평구 을/민주당)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이동주 예비후보(부평구을/민주당)는 지난 321대 총선 제1호 공약으로한국지엠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동주 예비후보 공약의 핵심 골자는 한국지엠 부평공장의 미래차 배후산업 육성을 위한 클러스터 조성, 미래차 전환 국회협의체(···) 구성 및 정부 지원 예산확보, 미래차 전환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세 가지 지원 방안으로 구성됐다.

 

이 예비후보는 부평구 청천동의 한국지엠 본사는 지역경제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증대, 소상공인 매출증진 등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한국 지엠은 23년 흑자 달성을 시작으로 지속적 매출증대로 노동자와 협력사들의 경제 생태계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트렌트인 미래차 전환이 부평공장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한국지엠의 부평경제 기여도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한국지엠 부평공장의 친환경차 생산 계획에 대해 환영하고, 미래차 생산기지가 도입되는 것은 지역사회의 염원이였다라고 말했다.

 

그는미래차 생산이 본격화되면 지역의 국회의원·단체장·광역 및 기초의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래차 산업 전환의 성공을 위해 배후산업 육성에 힘쓰겠다라며 경제가 살아나는 부평, 일자리가 늘어나는 부평,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부평으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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