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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조원진 당대표, 정체성 불분명한 김영주 영입 관련 입장 밝혀

우리공화당, 4일 국민의힘에 보수대통합 촉구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16:44]

[총선] 조원진 당대표, 정체성 불분명한 김영주 영입 관련 입장 밝혀

우리공화당, 4일 국민의힘에 보수대통합 촉구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4/03/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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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우리공화당이 4일 국민의힘에 보수대통합에 응답할 것을 촉구했다조원진 당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힘이 정체성이 불분명한 김영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영입한 것이 과연 국민의힘 공천룰에 맞는지 의심스럽다면서 이념의 스펙트럼을 넓히려면 진보 진영의 정치인만 영입할 것이 아니라 보수의 중심인 우리공화당과 보수대통합에 대해서 응답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과거 고용노동부장관 시절이나 국회부의장 시절에 더불어민주당의 각종 악법과 반시장경제 악법 통과때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면서 선거를 위해 이념과 생각이 다른 정치인은 영입하고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태극기 운동을 한 우리공화당을 무시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당대표는 우리공화당은 위기에 빠졌을 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정신을 국민께 온 몸으로 알렸고, 진정한 역사이념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엄청난 역할을 했다면서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우리공화당의 보수대통합 제안에 진정성을 갖고 응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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