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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윤준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총선 5대 공약 발표

대한민국과 정읍·고창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공약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3/05 [10:25]

[총선] 윤준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총선 5대 공약 발표

대한민국과 정읍·고창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공약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4/03/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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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국회의원 (정읍시/고창군 예비후보)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전북 정읍시고창군 예비후보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해수위)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에서 지난 1월부터 발표한 총선 공약을 종합해 총선 5대 공약 발표기자회견을 가졌다.

 

윤 의원은 117일 재선 출마를 선언하며 “4월 총선은 미래로 진보냐, 과거로 퇴보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며 능력이 검증된 진짜 민주당원윤준병이 정읍·고창의 봄을 앞당기고자 주어진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출마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윤 의원은 재선 출마 공식화에 이어 128일 곧바로 총선 제1호 공약을 발표했고, 24호 공약에 이어 지난 3일에 제5호 공약을 발표했다. 윤준병 의원이 발표한 총선 5대 공약 프로젝트는 지방경제 회생(回生)프로젝트, 동행(同行) 프로젝트, 농어촌 재구조화프로젝트,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서해안철도 건설 프로젝트 등이다.

 

이날 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 오만과 독선으로 경제는 파탄 직전으로 국민의 삶은 날로 피폐해지고 있다면서 특히나 지방은 수도권 중심의 정책으로 지역 간 경제력 차이와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고, 지역민의 삶의 질 격차 확대 등의 문제로 지역인구 감소와 같이 지역경제 기반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2대 국회에서는 퇴행하는 국정의 기조를 바로잡고, 대한민국과 정읍고창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과제로 지방경제의 회생’, ‘도농빈부약자와의 동행’, ‘살기좋은 농산어촌 만들기, 지역과제로 정읍의 동진강 회생고창의 서해안 철도건설등을 제22대 총선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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