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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기엽 예비후보(전주 을),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백신해독 국가지원, 백신피해 국가보상 등을 공약으로 제시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3/13 [23:03]

[총선] 전기엽 예비후보(전주 을),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백신해독 국가지원, 백신피해 국가보상 등을 공약으로 제시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4/03/1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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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엽 예비후보(전주 을),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사진 : 전기엽)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전주시을 자유민주당 전기엽 예비후보(전주 을)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3일 선거사무실(전주시 용머리로)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엔 고영주 대표를 비롯 손상윤 총괄선대위 위원장, 현진섭 최고의원, 황대용 선대위 총괄본부장 등 중앙당 당직자와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정치가 정상화 돼야 국가가 정상화 된다고 말하고 노벨상 후보로 추천된 전기엽 후보가 이 지역의 환자뿐만 아니라, 정치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고 대표는 자유민주당은 당 소속 국회의원이 당선되면 국회의원 세비와 비서관을 절반으로 줄이고,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는 등 국회의원이 가진 특권부터 내려놓겠다고 약속했다.

 

전기엽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우리나라 정부뿐 아니라 세계 각국이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접종성과에만 급급한 나머지 강제적으로 백신을 맞도록 종용하면서 많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백신의 부작용을 알리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 평생을 바칠 각오라고 말했다.

 

전기엽 예비후보는 코로나 19 백신의 진실규명 운동확산,대규모 Non-DMO 식품의 재배단지 조성, 백신해독 국가지원, 백신피해 국가보상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20241월 법인단체인 노벨재단은 전기엽 예비후보가 제기한 코로나 19백신의 문제점과 부작용에 대한 홍보활동과 국제논문등의 공적을 인정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전기엽 예비후보는 전주고와 전남대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과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전북대 의대 외래교수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홉킨스 전일내과 병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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