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관 (사)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좌측)가 14일, 김선우 전)복지TV사장(우측) 영광사무실을 응원 방문하고 있다.(사진 : 도전한국인본부)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도전 정신 고취를 위한 시민운동가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가 14일 오전 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 국회의원 출마준비 중인 김선우 전)복지TV사장 영광군 사무실을 방문해 참정치인 서약과  함께 승리를 응원했다.

조 상임대표의 이번 방문은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참'정치인을 응원 격려하는 "도전한국인 희망프로젝트 전국투어" 일환이다.

조영관 상임대표는 " 김선우사장은 도전한국인본부 고문으로서 도전한국인본부에 지대한 도움을 주고 있으며, 참정치인으로서 좀더 아름다운세상,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실 분이라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응원차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출마선언문 작성 중에 김선우 전)복지TV사장은 조 상임대표 반갑게 맞이하며  "도전한국인 모토인 꿈. 희망.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22대 총선에 출마하여, 도전한국인 회원들의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좋은 기운을 받아 4월 10일에 승리의 꽃을 피우겠다" 고 굳은 의지를 천명했다.

또한 그는  "노인.농촌 복지전문가,문화미디어전문가로서 제 지역구인 담양.함평.영광.장성의 미래를 책임지는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열정을 바쳐 헌신할 것"이며,

"공정한 경쟁과 평등한 기회, 정의로운 결과가 되도록 민주개혁진영과 호남정치를 복원하여 정치기득권을 타파하여 국민 도전정신 확산과 국민 통합을 위하여 선봉이 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도전한국인본부는 일상의 삶속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해 나가는  도전인들을 발굴하고 도전정신 확산을 13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리더 1만명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익민간단체이다.

담양.함평.영광.장성선거구에서 국회의원 출마 준비 중인 김선우 전)복지TV사장은 영광초.영광중학교, 광주서석고,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전)복지TV사장, 전)시사위크사장,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자문위원,사)좋은이웃 중앙자문위원장,국회헌정회 미래특별위원회 복지자문위원, 대한노인회중앙회 정책위원,(사)한국환경보호전국감시연합회 수석부회장,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사무총장,도전한국인본부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그의 저서로는 복지지침서 "내 손을 잡아줘"가 있다.